국어 영어도 불안하고 탐구 개념정리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고 한달동안 논술 글도 못써서 감도 다 잃었는데 논술도 일단 최저 맞춰야 논술볼수있는건데 엄마는 신나서 한달전부터 논술고사맞춰서 호텔잡고 기차잡고 내가 엄마힌테 최저못맞추면 그거 볼 기회도 없다고 수능보고 하자고 그렇게 말했는데.. 너무 불안해서 밥먹다가 엄마한테 나 수능망치면 어떡하냐고 그랬는데 최저만 만추면되지 그게뭐 별거냐고 남들다 맞추는데 못맞추냐고 너 수능보는동안 절에서 기도할꺼라고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밥먹다 말고 울었다 나 최저 3합4,3합5인데 못맞출것같은데 엄마는 잘 모르니까 그게 별거 아닌줄알고.. 못봐도 된디고 열심히만 하라는말 듣고싶어서 말 꺼낸거였는데 곧죽어도 너 재수는 못시킨다는말만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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