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했다. 네가 얼마나 외롭고 고된 시간을 보냈는지 감히 나는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번번히 이겨내기를 수천번 바라고 응원해왔다. 추웠던 겨울 네 생일 날 덤덤한 척 기숙학원에 들어가는 너를 세상에서 가장 담담한 척 보내주면서 뒤돌아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 너를 위해 쏟았던 수천시간의 너의 노력과 너를 위해 올해 내내 했던 나의 기도들이 빛을 발하길. 자, 이제 행복할 차례야!
| 이 글은 8년 전 (2017/1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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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했다. 네가 얼마나 외롭고 고된 시간을 보냈는지 감히 나는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번번히 이겨내기를 수천번 바라고 응원해왔다. 추웠던 겨울 네 생일 날 덤덤한 척 기숙학원에 들어가는 너를 세상에서 가장 담담한 척 보내주면서 뒤돌아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 너를 위해 쏟았던 수천시간의 너의 노력과 너를 위해 올해 내내 했던 나의 기도들이 빛을 발하길. 자, 이제 행복할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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