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피자컵 박스가 있길래 열어봤거든..
근데 "쓰니꺼 4개"라는 종이가 붙여져있더라. 아빠 글씨체더라.
나는 진짜 대딩인데도 사춘기가 또 온건지 아빠엄마가 와도 인사 안하고 하루종일 내 방에만 있고 그러거든..
아 진짜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 나올뻔...
하지만 난 여전히 인사 안할거야 난... 그냥 이미 신뢰가 한번 깨지면 다시 믿기 힘드니까
그래도 먹을건 챙겨야지
| 이 글은 8년 전 (2017/1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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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피자컵 박스가 있길래 열어봤거든.. 근데 "쓰니꺼 4개"라는 종이가 붙여져있더라. 아빠 글씨체더라. 나는 진짜 대딩인데도 사춘기가 또 온건지 아빠엄마가 와도 인사 안하고 하루종일 내 방에만 있고 그러거든.. 아 진짜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 나올뻔... 하지만 난 여전히 인사 안할거야 난... 그냥 이미 신뢰가 한번 깨지면 다시 믿기 힘드니까 그래도 먹을건 챙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