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가 재수를 했었는데 수능 끝나고 체점을 바로 안했단말이야
그러고 집에 와서 체점하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개 망하고
거실로 나와서 눈물 훔치는 중인데
옆에서 우리 아빠 왈 : 왜 너무 잘봐서 눈물 흘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 말 때문에 욱해서 망해써!!!!!!!우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펑펑 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진심 인티에도 수능 글 엄청 많이 보이고 내가 한심해보이는 와중에 아빠까지 저러니 진심 죽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웃기다 상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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