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다가 경기도로 이사와서 서울에서 원래하던 일들 하려면 주 4-5회는 서울로 가는 편이야 그런데 학교끝나고 저녁때 주로가서 밤 늦게 오고 집으로 오는 버스는 길면 1시간에 한대씩오고.. 지하철도 사람많고 환승도 2번해서 힘들고 그런데 차가 있으면 30분이면 온단말이야ㅠ 예전부터 아빠가 면허 따면 차 사지~ (우리집이 운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차가 없어) 이랬고 이번에도 그러고 그래서 내가 나 면허따면 사주는거지? 물어보고서 장학금 받은거 60들이고 시간 쪼개고 일못해가면서 땄단말이야 근데 아빠가 안사준대 차만 사줄건데 유지비 너가 낼 수 있냐고 그러면서 안사준다는거야 너무 억울해 원래 서울살던거 아빠가 고향내려가겠다고해서 갑자기 경기도서 자취시작한거고 원래 용돈도 안주고 그래서 내가 내 돈으로 월 30-50만원으로 빠듯히 사는데 차 사준다고 해서 두달치 생활비 60만원 투자해서 땄는데...하... 너무 마음이 어렵다 내가 이럴거면 왜 땄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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