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밥먹고 코스트코 가기로 해서 나가는데 내가 오늘 귀도리를 새로 샀단말야 그래서 패딩입고 그거 하고나가려니까 엄마가 뭐라하면서 너는 같이가는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가냐면서 귀도리 벗으라고 화냄... 내가 밖에 춥기도 하고 이게뭐어떻냐 그랬더니 밥먹으러 가고 계속 실내에 있을텐데 그런걸 왜하냐고 눈치잔뜩줘서 걍 귀도리 집에 벗어두고 나갔는데 걍 기분 안좋아서 입다물고 있었더니 가기싫으면 가지 말라면서 왜이렇게 심술부리냐고 또 뭐라해서 걍 기분나빠서 집왔어 대체 내가 뭘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ㄱ내가 입고싶은대로 입겠다는데 그게 엄마가 화낼일인지도 모르겠고 가족들이 다 나한테만 막대하는거 같아서 화나고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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