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망했고 논술은 다른 과목 최저는 맞췄는데 문제는 영어 때문에 제일 가고싶었던 두곳을 못 맞춤..
근데 그걸 부모님한테 말 못 해서 오늘 그냥 시험 보고 왔고 내일부터 보는 건 파이널 같은 것도 안 들어서 자신도 없고
지금까지 논술과 내 학원에 쓴 돈 너무 아까워서 죄송하고
그래서 잠도 안 와 엄마랑 아빠도 나 수능 망해서 잠 못 자고 새벽 4시에 깨서 둘이 내얘기 하고 나도 그때 깨서 그 얘기 몰래 듣고 울어
그리고 배는 고픈데 속이 안 좋아서 뭘 먹을수가 없다
죽고싶다 그냥... 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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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집 제가 진상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