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는 곳이 단골 손님도 꽤 되는데.. 진상 손님이 단골이란 말야..아재 2명.. 근데 그 분들 사장님 사모님도 진짜 싫어하시는 분이야.. 뭐 후추달라 더 갖다달라 깻잎 좀 씻어서 줘라 되게 민폐 짓 많이 하시는 분들인데.. 내가 말을 잘 못 알아들었어 그러더니 약간 승질내면서 얘기하시고 분명 사장님께서 쌈장달라고 하면 우리가게는 없다고 말씀 드려라 라고 하셔서 나는 알겠다고 했지.. 진짜 좀 뒤에 그 손님들이 쌈장 달라고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상 닦으면서 쌈장 없어요..라고 말했는데뭐 된장이나 쌈장 아무거나 달래 그래서 쌈장이 없다고 말했을 뿐인데 나한테 눈을 부라리면서 입으로 조용히 쌍욕을 하면서 끝까지 쳐다보더라 진짜 너무 무서웠어.. 중간에 울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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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