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26고 정신나간 쓰레기가 대출을 받았대 이사하는데 대출받았대 정신나간거아니냐 지가 갚을 능력이 없으면 빌리질 말던가 이사를 가지 말던가 달마다 우리집으로 전화와서 걔이름 대면서 아냐고 묻느데 진짜 싶음 빌린곳도 2군데라 미치겠어 맨날우편물오고 엄마쓰러질까봐 우편물은 맨날 내가 숨겨 오늘은 휴대폰비 밀렸다고 왔더라 나 이제는 우편물 확인하는 버릇생겼음 나갈때라 들어올때 우편 꼭 확인하는 버릇 생김 이 은 내가 맨날 말해도 몰라 이런거 다 나만 아니까 답답하고 26살 고도 지앞가림 못하고 갚을능력업ㅇ는데 대출받고 또 이런것 때문에 엄마한테 거짓말치고 돈 달라고 해서 돈 받아쳐드시고 진짜.생각없는애같아..내 오빠라는게 수치스럽고 짜증난다 전화는 낮에 맨날와서 내가 전화선도 뽑아놓음 사람을 정신병걸리게 하는데..진짜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모르겠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