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딩들 시험기간이라 사람 많아서 나는 원래 야간인데 주간 도와줄수있냐길래 왔거든? 그래서 새로온 주간 알바랑 하는데 이분이 스무살에 진짜 이쁘고 날씬하고 키크고 심지어 목소리마저 이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옷스타일도 청순 여리여리 그런 스타일인데 진심 내가 이피방에서 1년 일해서 단골손님들 다 아는데 나한테 진짜 예의없던 손님들 표정 팍팍 구기면서 돈 한손으로 주던 아저씨들 다 이 주간알바한테는 서글서글 웃으면서 어~ 밥먹었어? 이러드라..ㅋㅋㅋㅋㅋㅋ 고딩들은 진짜 그냥 더심함 카운터 메세지로 원피스 입은 누나가 갖다주세요, 누나 남자친구있어요? 이런거 보내고 계산할때도 카운터 앞에 앉아있는건 난데 뒤에 서있는 주간알바 쳐다보면서 돈 건네주곸ㅋㅋㅋㅋㅋ 그리고 방금 젊은 남자손님이 아메리카노 달라한거 주간알바가 실수로 아이스티 갖다줬는데 괜찮다고 자기 아이스티 좋아한다면서 그냥 먹겠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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