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부스 설치하는데 주제마다 팀 다 나눠서 준비 했는데 우리 팀은 대부분이 오늘 일 있어서 먼저 왔고 내일 아침에 일찍 와서 남은 거 완성하고 설치하겠다고 얘기해서 애들도 알겠다고 그래서 왔는데 나대는 거 좋아하는 애 몇명이 부스 설치하러 갔다가 다른 반이 되게 잘해보였는지 반장한테 뭐라 그랬는지 반장이 나한테 전화와가지고는 너넨 뭐 준비한게 그것밖에 없지 않냐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리고 부스 전체 꾸미는 건 다 같이 하는 쥴 알았는데 내일 축젠데 해놓은게 없으니까 이제 와서 우리한테 화내고... 내가 뭣하러 지들 성질 다 받아가면서 해야 되는지... 괜히 우리 탓하고... 외국에 있다가 전학 온거라 아는 친구가 아무도 없어서 이때까지 짜증나도 얘기 안하고 좀 참고 지냈더니 내가 무슨 물처럼 보이나... 내일 뭐라 하기만 해봐 다 얘기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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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랑 충청북도 빼고 전부 특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