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알바하는데 엄청 바쁜 상황에서 왔다갔다 움직이다가 같이 일하는 남자애 손이 내 가슴에 닿았어
나도 놀랐고 개도 놀라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긴 했는데 정말 아무리 고의성이 없다고해도 정말 끔찍하고 혐오스럽고 토나오고
수치스럽고 죽고싶다 정말 최악이야
매장 매니저들은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미안하다고도 했고 실수였다니까 너가 이해해라 이런 느낌이고 오늘도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어서
출근 못하겠다그러고 쉬고있는데 주말 스케줄에 떢하니 같이 넣어버리는 점장님은 또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가해자는 멀쩡히 아무렇지도 않게 잘 출근하고 나는 피해자인 나는 이렇게 삼일이 지나도 여전히 생각나고 힘들고 끔찍해야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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