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땐 내 방문에 조금 위쪽? 거기 손자국이 있었는데 평소엔 안보였는데.. 어쩌다 방문에 김이 서려서 물이 조금 맺혀있었어 부얶에서 막 끓이고 이런거하다가.. 근데 진짜 되게 내 키보다 엄청 윗쪽에 손자국이 있는거야 선명하게.. 근데 그 손자국이 어느날은 화장실에 있더라 그래서 내가 설마 내가찍었나? 했는데 그때부터였어 그 손자국이 내 집마다 따라다닌게.. 고등학교땐 자취를 했었는데 그 집에서도 있었어 화장실 거울에.. 근데 평소엔 안보이다가 항상 뭔가 김이 서리면 보였어 그래서 그 손자국을 지워보려고 아무리 뜨거운물이나 유리닦는 세정제 등등 써봐도 안없어져 그 자국이... 내가 잘못찍었나싶어서 옆에 내 손자국을 찍어봤는데 나랑 찍히는 모양? 손자국이 아예 다른거야 손 크기도 다르고 그래서 이 손자국은 내께 아니구나 했지 근데 화장실에만 있는게 아니였어 부얶나가는 중문에도 상단부에 찍혀있었고.. 그리고 스무살이 되고 기숙사 살때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지금 자취하게된 집에서도 또 똑같은 손자국이였어 도대체 왜 그런게 생기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무서워 귀신이 손자국을 찍을순없지않아? 내가 한것도 아닌데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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