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힝힝힝 내가 진짜 서러워서ㅠㅠㅠㅠㅠㅠ
고2고 어릴때부터 실없이 웃는게 너무심해서 자주 쓴소리 들었는데 오랜만에 크게혼나서 서러웠어ㅠㅠ
중학교때 한번 체육시간에 줄넘기 수행평가하다가 줄넘기뛰는데 계속 웃는다고 엄청 면박받고 혼나서 서러워서 펑펑울었는데
오늘 지각해서 혼나는중에 웃었다고 혼났어
물론 혼나는데 웃는건 상황파악안되는거지만 깔깔하고 웃는게아니라 진짜 혼나는상황에 정색하기도뭐해서 그냥 억지미소? 습관처럼 나오는거란말이야ㅠㅠ
앞에 남자애들 혼나고 그거때문에 엄청화나신상태에서 나혼날차례에 눈마주치고 입꼬리 살짝 올라가는데 엄청 소리치면서 뭐라하셨어..ㅠㅠ 우씌 간만에 진짜 서러웠다
내가 무슨 눈치개밥말아먹은애도아니고 고2에 혼나는거 즐기는 싸이코도아닌데 내가 미쳤다고 그상황에서 일부러 웃은거겠냐고... 물론 혼내는입장에선 어이없겠지만 무슨 죄지은거마냥 엄청 혼나고왔어.. 서러워서진짜 하루종일 이생각만 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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