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너무 털릴 것 같아서 글 다시 써 내가 나라고 생각한 이유는 친구중에 내가 경희대 합격한 거 아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예전부터 인티했고 여태까지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종종 나한테 비슷한 얘기를 했던 적이 있어서 나라구 생각했었어 더군다나 학교에서 우리학교가 전국 유일한 종합고다 얘기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건 학교가 어그로 끈 거 였나봐 어쨋건 내가 글을 올린 이유는 종합고부터 실업계까지 겪어보지 않고서는 얼마나 힘든 건지 모르는 건데 그 글의 댓글들이 우리같은 사람들한테는 너무나 익히 들어왔던 소리고 상처라서 글 썼어 그 글의 대상이 내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난 그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ㅠㅠ 내가 아니더라도 나와 상황이 비슷한 누군가가 중학교 때 내신이 낮았다는 이유만으로 뒤에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게 나는 이해가 가질 않아. 우리학교도 상위권끼리는 내신따기 치열하고 주변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욕도 엄청해 진짜 3년 내내 그렇게 머리채 잡혔는데 들어도 들어도 억울하고 분하다. 우리학교에서도 못지않게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우리 노력을 부정당한 기분이야 ㅠㅠ 내가 그 글의 대상이 아니라면 다행인건데 앞으로 특성화고나 종합고에 대한 인식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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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나 왜 남잔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