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을타는데 교통카드를 안들고와서 표를 끊고 탔다? 그런데 표를 지하철 내릴때 자리에 두고 내려서 나가지를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역무원분 호출하려고했는데 그 지하철에서 도움주시는분들? 봉사? 같은거 하시는 할머니? 아줌마분들이 있길래 말씀드리고 내가 잘못한거니깐 돈 아까 낸만큼 다시 드릴려고 잃어버렸다고 말씀드리는데 다짜고짜 화내시고는 나한테 학생들은 다 너처럼 그렇더라면서 나한테 그렇게 말하면 다냐고 날 무임승차 한것처럼 모는거얔ㅋㅋㅋㅋㅋ...그래서 차분하게 이렇고 저렇고 말씀드리고 예전에도 이런적있는데 역무원분은 돈 다시 받으셨다 드리겠다 이랬는데 계속 이해를 못하고 화내면서 난 돈 받은 적이 없다면서 딴소리를 하는거야...하... 진짜 차라리 이때 역무원분을 부를걸 그랬어.. 결국 나오긴 했는데 계속 옆에 다른 도움주시는 분이랑 큰소리로 나 들으라고 욕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진짜 살면서 부모님한테도 안들어봤는데 내가 버릇없게 말한 것도 아니고 실수한게 이렇게 못된짓 한것처럼 될줄 몰랐다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날뻔

인스티즈앱
창문 사진 찍었는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