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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97
이 글은 8년 전 (2017/12/01) 게시물이에요
한창 입덧할시기에 엄마가 아빠랑 병원에 검진받으러갔는데 의사쌤이 내가 숨을 안쉰대 그래서 수술할꺼냐고 물으셨다는거야 아빠가 수술은 하지말자고 자연유산하자고 했대  

그래서 엄마 산에 올라가시고 그냥 자연스레 유산되도록하셨는데 계속 입덧하셔서 이상해서 다시 병원갔거든? 

근데 오진이었어...멀쩡히 잘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진단내린거지..만약 그때 수술했더라면..ㄷㄷㄷ 

아빠 막 의사한테 뭐라하셨고ㄷㄷ 아빠는 아들보다 딸을 매우매우매우 원한 케이스라 지금 사랑 엄청받으면서 살고있다ㅋㅋㅋㅋ 

가끔씩 아빠가 내덕분에 지금의 너가 있는거라고 말하셔ㅋㅋㅋ고마워하라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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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진지하게 의사 그만두는거 고려해봐야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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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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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쭉 그 의사쌤한테 맡길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대ㅜㅠ 산부의과 의사쌤이 울지역에 별로없어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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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4444생명을 살리는게 아니라 아직꽃피워보지도 못한 생명을 죽일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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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555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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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66666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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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777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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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88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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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999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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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10101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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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1111 완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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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12 완전 살인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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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쓰니 못 태어날 뻔했네 큰일 날 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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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한순간의 오진으로 멀쩡한 애기 저세상갈뻔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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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언니도 엄마뱃속에 있을때 동네 병원 의사가 애기 죽었다고 수술하라규했는데 엄마 친구가 큰 병원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멀쩡히 살아있었음ㅠㅠ
지금도 엄마가 엄마친구분께 감사하면서 사는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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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다 감사하다 수술하셨으면 어쩔뻔했어ㅜㅜ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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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니까ㅜㅜ 그 분 아니었으면 언니가.. 생각만해도 끔찍해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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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다행이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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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진짜 고소감아니냐....ㅠㅠㅠㅠㅠ쓰니 다행이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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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지금이었으면 고소하고도 남았을꺼야..20년전이라 그냥 넘어갔지만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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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아기집 없다고 그랬대서 없을뻔해쏘 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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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진짜 수술했으면 어쩔뻔했대; 난 의사쌤이 엄마한테 계속 나 남자라고 했대ㅋㅋㅋ낳고 나서 남자가 아니란 걸 알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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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ㅋㅋㅋㅋㅋㅋ 난 남자라고 했는데 주변에서 꿔준 태몽들이 아무래도 여자같아서 다시 가봤더니 여자였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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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우리엄마가 나 임신하고 임신된줄 모르고 감기약 먹어서 병원에 갔는데 당장 유산하라고 했대, 기형아일거라고 유산하랬는데도 그냥 낳겠다고 했다 !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내 손가락 발가락 10개인지부터 확인했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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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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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와 진짜 멋있으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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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멋있으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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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나도 그랬대 나 엄마 뱃속에 있을때 의사가 아기가 숨을 안쉰다고 그랬대 그래서 부모님이 그 늦은시간에 다른 지역 병원 찾아가서 검사맡으니까 숨 잘 쉬고 잘 살아있었어... 나도 못태어날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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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ㅠㅠㅠㅠ병원도 여러군데 가야겠네 앞으로도 예쁘게 살아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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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근데 자연유산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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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애기가 버틸수 없는 상황 만든다는거일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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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니 어디 병이 있다 아프다 이런 오진도 아니고 아예 죽었다니... 그런 오진이 어딨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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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 오빠는 옆에 아기랑 바꼈었어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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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헤엑 어떻게 알았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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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냥 엄마랑 아빠가 다시 가 봤을 때 갑자기 애기 머리가 두 배로 커져 있어서 보니가 그 간호사? 분이 발찌 잘못 끼워주신 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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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오 다행이다....머리사이즈가 인생을 다시 되돌려놨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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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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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도 언니한명 나쌍둥이인데 병원의사가 엄마 임신중독증그렇게 안심했는데 심하다고 전부 지우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큰병원가니까 별로 안심하다고 괜찮다고 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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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의사가 나 기형아라고 낳고나면 빼박 기형아에 입도 구순구개열인가 그거다 오래 못살거다 이렇게 말했는데 ㅋ 지금 너무 건강해서 문제임 ㅋ 사실.. 건강하게 태어나서 아빠가 나 잘 태어난거 보고 오열하면서 의사한테 화냈다고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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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헙 ㅠㅠㅠ아버님 ㅠㅠㅠ 넘 멋있으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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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아들이라함~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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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47
헐 이건 또 무슨 경우지....
와 별 케이스가 다 있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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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내말이 도대체 어떻게 보면은 아들로 보인건지...그래서 우리집 경사났었는데 나중에 딸인거 알아가지고 엄마가 고생좀 했지ㅠㅠㄴ그 놈의 남아선호사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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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 정말 너무해. 딸이어도 대박 경사지... 왜ㅠㅠㅠㅠㅠ 어머니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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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성기가 탯줄 땜에 잘못보이는 경우가 있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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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오메 그렇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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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내 여동생도 남아라고함ㅋㅋㅋ 이건 많이 클때까지 확실하지 않아서 어쩔수 없나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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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의사가 나 난쟁이라고 머리랑 몸통크고 팔다리 짧다고 그래서 엄마가 진짜 힘들어했었는데 담당의사 휴무일때 다른 의사가 검진해보니 애기 멀쩡하다고 정상이라고 그랬다고 함.. 실제로 나는 엄청 긴편은 아니지만 다리도 길고 팔은 진짜 길다...ㅎ 울엄빠 아직도 그 담당의사 이름 기억하고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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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히익...진짜 큰일날뻔했네....멀쩡한아기 죽일뻔한거잖아...의사가....와...소름돋네 진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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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와 어떡해..... 하마터면 생명 하나 잃을 뻔 했잖아....... 의사 대체 왜그래........ 쓰니 태어나서 다행이다ㅠ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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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 그럼 그렇게 오진 내려서 빛도 못보고 죽은 아가들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네 끔찍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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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난 그래도 좋은 케이스지 익인이들 상황보면 오진으로 죽은 아이들도 많았을것같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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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쓰니가 정말 아버지의 큰 자랑이겠다
아무 탈 없이 태어나서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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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예전엔 이런 케이스 생각보다 많았더라 내 혈육도 그렇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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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나 기형아라고 애 지우라고 했다는데 나 걍 보통사람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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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와 진짜 의사 왜그랬대..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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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엥 의사자격 ㄴ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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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아 나 순간 의사저격 ㄴㄴ다로 봐서 엥 누가봐도 의사잘못인데 왜 저격하지 말라고하지 이랬넼ㅋㅋㅋㅋ 내가 순간 익37 오해할뻔했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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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자연유산 되도록 했는데도 잘 살아있던 쓰니가 더 고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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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장애아 검사? 그런거 했을때 태어나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죽을거랬대 엄빠 둘 다 그말 듣고도 낳았는데 진짜 멀쩡히 잘다니고 그때 내가 친가, 외가에서 첫 애기라서 사랑 독차지하고 다님
아 심지어 그렇게 말해준 의사가 할머니 아는 분이셨어,,,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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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난 다운증후군이라고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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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도 병원 실수로 입양 갈 뻔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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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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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아 말도안돼
살인자잖아,,,,,, 쓰니 태어나줘서 고마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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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헐 나도임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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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아들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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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헐 오진인 경우 되게 많구나.. 큰일날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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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진짜 나도 이번에 의사가 오진해서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아직도 억울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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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는 초음파 찍었을때 머리와 몸통만 있고 팔다리가 없다고, 유산하는게 좋겠다고 했는데 엄마아빠는 낳겠다고했는데 나 팔다리 다 있고 팔이 긴편이라 별명이 긴팔원숭이임ㅜㅜㅋㅋㅋ

병원에서 엄마아빠 손가락 잡았을때 엄마아빠가 대성통곡해서 간호사가 애기 잘못된줄알고 놀라서 달려왔다고했음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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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헐 나두.. 동네에있는 작은병원인데 의사가 검진같은거해서 돈받으려고 나 다운증후군인가 있다고 거짓말했대,,아빠가 화나서 큰병원가서 다시 진료했는데 아무이상없다고나옴.. 그병원 아직도 울동네에있는데 진짜 짜증나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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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거짓말을 했다고? 진짜 미친거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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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응.. 자기가 싸게 검진해줄테니까 우리병원에서~ 이런식으로 말했대 이건 오진이 아니라 걍 사기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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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와 오진진짜많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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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생각만 해도 아찔한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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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댓글 보니 생각보다 오진 정말 많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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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우리집은 뇌가 안보인다고....진짜 몇만분의 일로 그런경우 있다는데 멀쩡히 살고 있다!! 심지어 오빠는 공부 잘하무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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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우리학교 가정쌤도 임신하셨을때 의사가 장애아 나온다고해서 밤마다 울었다고 하셨는데 오진이였음.. 지금도 딸분 아무이상없이 학교 잘 다니고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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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헐 오진 되게 많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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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내동생도 그랬는데ㅜㅜ 얼마전에 엄마가 말해주길 애기 심장소리가 안들린다고 해서 오진일까 하는 희망으로 바로 다른 여성병원 갔는데 ㄹㅇ 쿵쾅쿵쾅 잘 들렸댔음 그날로 병원 바꾸고 남구에서 북구까지 왔다갔다 했지 ㅠ 지금 잘만커서 나 이겨먹으랴고 한다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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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헐 쓰니=나...?나도 애가 위험하다고 잘못하면 죽을수있다 했는데 오진이었대 아빠가 그때 생각하면 의사선생이랑 한판 싸우고 싶었다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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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난 그래서 우리오빠 죽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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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헐 나는 병원에서 무조건 기형아 나오고 나오자마자 오래 못살고 죽을거니까 지우자그랬는데 멀쩡하게 잘만 살고 있음ㅋ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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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헉 나도 장애인이라고 애 지우라 그랬었어 흑흑 군데 엄마가 그냥 낳아서 키울거라 했는데 낳고보니 ,, 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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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내동생 임신했을때 작은 산부인과에서 자궁외임신이라고 큰병원 가라 했는데 큰병원 가니까 아니라고 제대로 자궁에 임신된거 맞다고 ㅅ햤옸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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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같은 익인들 많구나!!
나도 무슨 수치 검사했을 때 좀 높게 나와서 기형아일 확률 있다고 지우는 거 권유? 여튼 세상에 못 나올 뻔 했는데 다른 병원에서 전혀 문제없다고 그래서 낳으셨고 지금 잘 살고 있당..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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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ㅜㅠㅠㅠ댓들 보니까 오진이 진짜 많구나... 그래도 다들 부모님의 현명한 선택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진짜 다들 축복들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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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난 오진은 아닌데 외할머니가 나 여자라고 지우라고 했나봐 근데 아빠가 딸 낳고 싶다고 허락해달라고 무릎 꿇고 빌어서 겨우 태어남... 내 이름도 아빠가 지어줬고!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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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그런경우 은근ㅁ 많더라 나도 그렇고 내 주위도 둘이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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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와 나 진심 온몸에 소름돋음 와 어떻게 그런일이있어??
쓰니 아버님한테 내가 다 고맙다 진짜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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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진짜 쓰니 아버님 선택을 잘하셨네 수술 했으면 어쩔 뻔 했어ㅠㅠㅜ 쓰니야 잘 태어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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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도 무슨 수치가 두배라면서 장애아라고 지우는것도 생각해보라했는데 쌍둥이여서 그런거였음..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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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근데 그런 경우 은근 많은듯.. 우리 엄마가 저체중인데 나랑 우리 오빠 둘다 아기가 심장이 멈췄다고 죽은 거 같다 했는데 둘다 태어남 혹시 같은 의사였나??? 쓰니야 어느지역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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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사람 생명이 걸려있는걸 실수하는거 이해가 안간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다지만 한 생명이 걸려있는 일인데 의사자격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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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난 여러 큰 병원에서도 장애가 매우 심해서 낳지말라고 계속 말렸대 몇번 검사받고 여러군데 갔는데도. 그래서 아빠가 마음아프지만 지우는쪽으로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우리엄마가 낳겠다고 해서 낳았는데 멀쩡하게 잘 태어났어
다만 선천적으로 심장이 작아 그때 보신건 심장이상이었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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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나도임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한 번만 다시 검사해달라거 해서 검사해보니깐 멀쩡히 살아있었대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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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ㅈ진심으로 의사 미쳤네 의사 자격 없다 그만 둬야할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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