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달라길래 봤더니 딱봐도 나이가 좀 있어보였는데 밤이라 사람도 없고 무서워서 일단 줬더니 갑자기 자기랑 카페 들어가서 커피라도 한잔 하자함 내가 약속있다하니까 누구만나냐고 꼬치꼬치 묻고 주말에 시간되냐해서 안된다니까 그럼 언제되냐고 계속 캐묻더라 대충 둘러대고 다시 갈길가는데 또 달려와서 저기요...저기요... 이러면서 붙잡고 자기가 30살인데 연락해도 되냐하고 ㅋㅋㅋ 겁먹어서 뭐라 대답했었는진 기억안나는데 몇분후에 전화 3번이나 오고 다음날 학교 끝나고보니 어디냐고 문자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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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