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체능 대입준비하느라고 지금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에 계속 있는데 그 학원이 수능 끝나자마자 옮긴 학원이라 아직 다닌지 일주일도 안된 학원이야.. 그 학원에 아는 친구 딱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는 학원 오래다녀서 친구들도 많고 그래..사실 나는 학원에 아직 적응 못하고 거의 투명인간같이 다녀,,뭐 친구 사귀러 간 것도 아니고 입시하러 간거라 딱히 별 생각 없었는데 밥먹거나 집가려고 나갈때? 친구랑 같이 있을 때 학원 애들이 친구랑 막 얘기하고 웃고 떠드는데 나만 소외된 것 같은거야...친구는 나 애들한테 소개시켜주지도 않고 잠시만 잠시만 하면서 애들끼리 하하호호하고..애들 가고나면 나랑 얘기하고,,,내가 오늘 너무 서운해서 친구한테 적응하기 힘들다는 식으로 하소연하듯 말했는데 너만 처음온거 아니고 너만 힘든거 아니라구..입시는 힘든만큼 성공하는거래...애들이 텃세부리는거라고..원래 처음 온 애들오면 별로 안좋아한다고..더 친한척 하고 그런다는데 나는 왤케 서운하지......ㅠㅠ그리구 내가 다른 친구랑만 아는 얘기하면 서운하다 하고...하 모르겠다...입장바꿔놓고 생각하면 그런 행동 할 만 한 것 같은데 진짜 이 친구한테 너무 지쳐...입시때라 다들 예민하고 그래서 그런가ㅠㅠ진짜 너무 꽁기하고 속상하고 그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