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꿈이 의사였어 근데 내신이 1점 중반대까지 떨어지면서 성적이 도저히 안돼서 사람들이랑 엄마한테는 나 의사 안 하고 싶다고 내가 원하는 거 아니라고 나 다른 거 할래 하면서 억지로 꿈 바꿔서 생기부 겨우 끼워맞추고 그러고 있었는데 집에서 이국종 교수님 다큐 보고 한시간 내내 펑펑 울었어 너무 내가 원하던 일이고 내가 그리고 그리던 일인데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너무 쉽게 포기한 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나 지금이라도 공부 다시 해보려고 나 의사 하고싶어 아직 말은 아무한테도 못했지만 나 의사가 꿈이야 나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을 끝까지 살리려고 발악하는 그런 의사가 되고싶어 정시 준비 하는 게 답인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지? 나 잘 할 수 있어 해볼래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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