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뒤늦게 생긴거라 친한 친구가 내 꿈에 대해서 잘 알고있어 사실 집안사정이 생겨서 정한 꿈인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내 꿈 관련된 드라마를 하더라구 괜히 내 꿈에 대해서 말하고 다니기도 싫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서 숨기고 다녔는데 어쩌다보니 알게됐어 둘이 있을땐 나한테 드라마때문에 꿈 생겼냐고 기분 나쁜 말투로 단정짓더라 ㅎㅎ 대꾸하기도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얼마전엔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꿈 동기를 물어보더라구. 질문은 당연히 내가 답해야하는거 아냐? 걔가 그 드라마때문에 꿈생겼다면서 말하는데 너무 무례하고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 이 꿈은 우리 가족이랑 관련된 거기도 하고 나한텐 정말 소중한데 고작 몇 년 알았다고 남의 꿈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다니나 싶었어 안 볼 친구도 아니고 이 얘기만 빼면 괜찮은 친구라서 더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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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