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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
이 글은 8년 전 (2017/12/03) 게시물이에요
몇개월 전부터 아빠를 못보게 됐는데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너무 지쳤어 

 

그 와중에 엄마는 꿋꿋하게 일하고있는데 나는 너무 유약하고 나약해서 밤마다 몰래 질질짜는데 

 

너무 슬프다 세상이 너무 힘들어 이럴 수록 더 단단해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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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참고 견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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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빠 돌아가신지 일년지났는데 그냥 진짜 이건 답이 없어 참고 견디고 울고싶을때는 울고 너가 무뎌지는 수 밖에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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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경제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물어보면 안될까?
당장 집에 가장이 사라진거라 경제적궁핍이 너무 심해..
오히려 현실자각이 안돼서일까 감정적으로 서럽지는 않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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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빠가 월 500을 벌어오셨는데 그 수입 사라지면서 엄마가 다시 일하게 되셨고 엄마가 월 200 정도 버시고 내가 생전 살면서 한번도 알바 안했는데 알바하고 .. 그리고 적금, 예금 깨고 그랬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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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어머니가 200정도 버시는구나ㅜ나 이제 대학가야 하는데 진짜...걱정ㅈ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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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리고 대학은 학자금 대출도 있구.. 근데 솔직히 너무 억울한게 아빠가 돌아가셔서 이제 우리집에 고정 수익이 없었는데도 소득분위 높게 나오더라ㅋㅋ 국장도 다 못받고 대출받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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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아 근데 대학 등록금말고 돈 너무 많이들지않아??ㅜㅜㅜ 입학금에 생활비에 알바 두 탕 뛰는데도 내가 갑자기 가장돼버려서 돈이모자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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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응... 진짜 많이 들어.... 나같은 경우에는 학교 방학에는 공장들어갔고... 학기중에는 대기업 알바들어갔어... 올리브영같은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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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쓰니 진짜 힘들겠다 아빠가 없다고 잠깐 상상을 해보니까 슬퍼서 숨이 턱턱 막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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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마 안돼서 사실 실감도 안나고
그냥 멀리 출장가신것 같은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 세상이 막막하다 며칠있다 돌아오실것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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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왜 내가 다 슬프지ㅠㅠㅠㅠ 쓰니의 힘든감정과 걱정이 여기꺼지 느껴진다.. 이럴때일수록 힘내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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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맙다...익명인데 이렇게 위로도해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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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힘들때 언제든지 댓글 달아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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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그건 무뎌지고 생각이 잘 안날만큼 시간이 지나는게... 난 10년이 넘고 내 인생의 반을 넘게 아빠 없이 살았은데 아직도 아빠라는 단어만 나오면 울컥해 머릿속에서 지우는 거야 무의식에도 생각나지 않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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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특성상 가족 모두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너무 부럽다 나도 있을때 잘할걸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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