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갔어.근데 우리엄마가 그걸 좀 늦게 알았단말이야..이틀만인가..?여튼 그래서 엄마가 관리실가서 cctv 좀 보자고 했는데 거기서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그랬대.근데 엄마도 출근해야되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감.그리고나서 한참 있다가 전화가 왔는뎈ㅋㅋㅋㅋㅋ우리집 단지 경비였던거임.자기가 퇴근하다가 쳤다고 그럼.그래서 왜 치자마자 전화 안 줬냐그러니까 한 숨 자고나서 전화할려고 그랬다는거임...어이없...긁힌것도 꽤 많이 긁혔고 우리 엄마 표현으로는 눈이 튀어나왔다그러는데 차 고치는데 가니까 이거 조금 부딪힌게 아니라고 그러면서 수리비만 6~70이나온다는거임.근데 뭐 붙이고 뭐 붙이고 그러면 거기서 더 플러스가 된대. 아니 근데 내가 그거 엄마한테 듣자마자 빨리 신고하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경비아저씨 직업이랑 관련된건데 함부로 그러면 안된대..친구들한테도 얘기하지 말래.소문나면 아저씨 잘린다고.우리 엄마가 보험일 하는데 회사에서는 그거 보자마자 뺑소니라고 그럼.아저씨 잘리는거 때문에 신고 안한다는거 이해가 가긴 하는데 난 너무 답답함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아저씨가 우리차 치자마자 바로 전화준것도 아니고 가해자면서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난 진짜 이해가 안 되고 그거때문에 더 신고하고싶은데 가해자 사정까지 다 봐주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답답....아까 엄마랑 아빠랑 경비실 갔다왔는데 이제는 수리비 늦게 준다그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수리비 늦게 결제하면 우린 렌트카 쓸거라 그 아저씨가 더 돈내야하는건뎈ㅋㅋㅋㅋ그러면서 자기가 치고 봤을때는 조금밖에 안 긁혔는데 우리보고 사기치는거 아니냐그랬다네..ㅋㅋ이제와서 신고할걸 그랬다고해서 어차피 사진도 찍었고 블랙박스 영상에 cctv영상까지 찍혔는데 신고하라고 그랬는데 그 후로는 말이 없어...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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