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떨어지고 집 가는 길에 택시 탔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룩주룩나는거야 기사님께서 당황하면서 무슨일이냐 묻길래 공무원 시험 떨어져서 그렇다 근데 돌아가신 아버지한테도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더 슬프다고 말했더니 마음 아프다며 같이 우셨다 오는 길 내내 눈물바다였어 ㅠㅠ.. 이런 날 마음도 안 좋을텐데 택시비 안 받겠다고 하시다가 내가 그냥 조수석에 3만원 두고 거스름돈은 됐다고 하고 후다닥 내려서 집 가서 또 울었음.. 나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어 앞으로 더 잘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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