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자길 가장 사랑한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대 6살차이라 나한텐 늘 어른이었는데 웃으면서 농담처럼 얘기하는게 미안했어 항상 엄마아빠는 막내가 먼저고 딸이 최고니까 당당하게 살라면서 자기 자취할땐 엄마가 반찬한번 해준적없는데 내가 자취하니까 매달 반찬에 계란,쌀 하나하나 가져다주고 학교다닐때 하교시간에 마중한번 나온적없는 엄마아빠가 내가 하교할땐 늘 차끌고 마중나가고 심지어 내가 부모님이 마중안나오는 날에 화내고 버릇없이 굴어도 전전긍긍하면서 화풀어주려고 매달리지않냐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내가 유치원다닐땐 오빠도 겨우 초등학생이었고 내가 초딩땐 겨우 중학생이었는데 늘 어른처럼 대우한거같아서.. 새벽이라 감성폭발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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