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사람 되게 많아서 앞문 뒷문까지 사람 다 찬 만원버스였는데 아줌마 두 명이 몸통박치기하면서 꾸역꾸역 탐. 그러면서 도시같지도 않은 도시 가면서 버스에 사람이 뭐 이렇게 많녜 -1차 빡침 한 할머니께서 정류장을 지나쳐서 못내리고 다음 정거장에서 급하게 내리시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내리신다고 말해도 절대 안 비켜줌. 할머니께서 문 막혀서 내릴게요 했더니 아 옆으로 내리세요! 시전(길 자기가 막고 안 비켜주겠다고?) -2차 빡침 내가 내리는 데가 사람들 꽤 많이 내리는 데였는데 사람들 많이 내리려고 해서 자기 밀리니까 왜 이렇게 많냐고 궁시렁대고 너무 짜증나서 그러지말고 본인이 내리시는 게 빠를 것 같은데 이랬더니 아 알았다고 자기 내릴거니까 밀지 말래 승질냄 -3차 빡침 아니 성질내고 싶은 사람이 누군데 문 앞에서 길 막아놓고 되려 자기가 성질냄?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그냥 빡쳐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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