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반응에 체념했는데 오늘 알바 사장님한테 가서 내년에 휴학하고 수능본다고, 1월부터 알바 못한다고 말씀드렸거든 근데 사장님이 깜짝 놀라시는거야 그래서 아..또 말리거나 뭐라하겠구나.. 생각하고 가만있었는데 사장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너 진짜 대단하다고, 여자애가 뚝심있다고 내년에 백프로 잘될거라고 어깨 두드려주심.. 진짜 순간 울컥해서 오열할뻔했다 부모님도 응원 안해주시는데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내 꿈을 응원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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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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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반응에 체념했는데 오늘 알바 사장님한테 가서 내년에 휴학하고 수능본다고, 1월부터 알바 못한다고 말씀드렸거든 근데 사장님이 깜짝 놀라시는거야 그래서 아..또 말리거나 뭐라하겠구나.. 생각하고 가만있었는데 사장님이 환하게 웃으시면서 너 진짜 대단하다고, 여자애가 뚝심있다고 내년에 백프로 잘될거라고 어깨 두드려주심.. 진짜 순간 울컥해서 오열할뻔했다 부모님도 응원 안해주시는데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내 꿈을 응원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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