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정도 썸타다가 1년 2개월 정도를 사귀고 있던 애인이 갑자기 오늘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는거야 근데 진짜 이게 너무 황당하고 난 아직 못해준게 너무 많고 그래서 쉽게 알겠다고 할 수가 없어서 이유가 뭔지 말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나한테 처음으로 엄청 짜증내면서 "아 좀 그냥 헤어지자고 하면 눈치껏 집에 ㅊ들어가" 하는거야.... 진짜 놀라기도 하고 갑자기 나한테 말을 되게 못되게 하니까 나도 기분이 확 상해서 "그래 헤어지자 지금 너 모습 보고 딱 정 떨어지네 근데 헤어지더라도 방금 말 그런식으로 한 건 사과해" 했더니 "아 진짜 좀 ㄲ.ㅓ지라고 너 이제 질려 사과는 무슨 사과야 너랑 만나오면서 시간 낭비한 나한테나 사과해" 이러는거야.... 와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순간 너무 화가나서 울컥하는데 갑자기 내 뒤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로 "어? 야 000 너 지금 바람펴?!"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놀라서 쳐다보니까 내 5년지기 친구더라.... 아 진짜 인간관계 두 명 걸렀다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어도 너무 화가나 내 5년지기 친구도 이제 인연 끝났고 솔직히 이번에 사귄 애인도 내 첫 애인이었는데.... 집 가는 길이 추운것도 모르겠어 아 너무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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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