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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3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고3때 살찌면서 자존감 -100000000됐다가 다이어트하면서 꽤 회복했었는데 올해 재수를 기숙학원에서 하면서 여러모로 날 내려놓고 산게 쌓여서 받은 스트레스+학원에서의 심각한얼평몸평 + 이걸로 인한 괜한 피해의식... +꽤 겪어본 예쁠때와 안예쁠때 대우 차이 등등 때문에 자존감이 너무 낮아.. 집에 있을 때는 괜찮은데 밖에 나가면 진짜 렌즈안끼고 안경끼고는 못나가고 화장도 무조건 해야하고 옷도 너무 신경쓰이고 그냥 외적으로 예뻐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내 나름대로 나한테 예뻐보이게 꾸미고 나갔는데도 나가는 동시에 엘베에서 보이는 나는 못생김의 끝판왕이고 얼굴은 칙칙해보이고 여기저기 다 마음에 안들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렇고 내 주변 친구들이 예쁘다는 말을 주고받는 스타일이 아니라 나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더 힘든 것 같아ㅠㅠㅠㅠㅠ 살쪘을 때 동생이 그걸로 너무 심하게 꼽을 줘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어서 살찌는 거 자체에 두려움이 있고 더 살을 빼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 대학가기전에 고쳐야할텐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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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재수중이라는거징? 그러면 누가뭐라하든 무조건 공부 빡 집중해서 좋은대학 딱 합격하면 자존감 수직상승이다!! 지금은 일단 공부하면서 간식 같은것만 줄이고 가볍게 산책도하는것도 좋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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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이미 재수 끝났다는거구나 미안ㅜㅜㅜ 그러면 다이어트를 빡세게 달려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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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작년만큼 동기부여가 안돼서 다이어트가 힘들긴한데 그래도 아직 내가 만족을 못했으면 더 빼는게 맞겠지? 주위에서 계속 말려서 힘빠져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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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먼저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말을 해주고 싶음. 예뻐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당당하고 싶은건 다행인거임. 고쳐야 되고, 안고치면 크게 문제가 있는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게 제일 좋을거 같음. 그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를거 같아. 스스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탓하기 보다는 칭찬해주길 바래!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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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재수하면서 학원에서 알게모르게 상처를 크게 입은 거 같다는 걸 다 끝나고 나서야 알았어ㅠㅠ 이런 줄 알았으면 재수하는 동안 내 스스로라도 나를 좀 돌봐줄걸 후회가 많이 되는데... 이제라도 그래야겠다 이것저것 나한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서 해봐야겠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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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운동이 최고야 특히 필라테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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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라테스 해보고싶었는데 알아봐야겠다 진짜로ㅎㅎㅎ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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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자존감 낮았다가 집독재하면서 올라갔거든? 그냥 거울 많이 보고 웃음 연습도 해보고 예뻐보이는 각도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그렇게 외면에 신경쓰는 것 보다 내면에 집중하는 게 나는 더 낫더라고. 메모장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다 적어보고 내 장점같은 거 사소한 거라도 다 적어봤어. 나도 마른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관대하게ㅋㅋㅋㅋㅋ해서 적고 내가 관심있는 것들, 취미나 좋아하는 색, 날씨 등등 정말 사소한 것들도 다 적다 보면 정말 많거든? 그걸 보면서 나는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게 많았구나, 관심있는 게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지금 당장은 못 하지만 나중에 경제활동 하면 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빨리 하고싶으니까 빨리 내가 원하는 직업 하고싶고 사람이 희망적이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나도 꾸미는 거에 관심 많아서 내가 원하는 코디대로 입고 싶어서 그거 생각하면서 다이어트 하려고. 쓰니도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동기부여가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집에서 암만 내가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해도 밖에 나가면 보통 다 예쁜 사람들이니까 속상하고 그랬는데 그냥 나는 아무 신경 안 쓰려고 노력했어. 사람은 적어도 한 가지의 매력은 꼭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 나도 그런 사람이고 너도 그런 사람이고. 그리고 남들이 뭐라 하는 거 그냥 다 무시해. 상처받지마 감정 낭비야 그거 진짜. 사람들이 판단하는 기준 결국 다 자기 기준이고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너를 꾸역꾸역 맞추고 그 과정에서 너 마음에 상처나는 것 만큼 잔인한 건 없어. 그건 정말 할 짓이 아니야. 한 번에 이렇게 바꾸는 게 쉽지만은 않을텐데 너를 위해서 노력해보자. 누구든 너를 판단 할 자격은 없어. 특히 외적인 부분은 더더욱. 모든 순간순간 너가 겪은 일들과 감정이 쌓여서 지금의 너가 된거고 또 현재의 너가 겪은 모든 것들이 쌓여서 미래의 너가 되는 거야. 세상에 너와 같은 경험을 하고 같은 감정을 느낀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서 너는 이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고 존재인거야.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자신감 없이 바라보면 속 더 썩어간다. 이렇게 방법을 물어본 거 보면 너도 자기애가 충분히 많은 사람이니까 꼭 자존감 올렸으면 좋겠다. 자존감이란게 내려가는 건 너무 쉬운데 올리는 건 너무 힘들거든.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말도 쉽게 내뱉고 쉽게 잊어버려. 그런 소리 들으면 그냥 무시하고 사람 한 명 걸렀다고 생각해!! 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에 대해 신경쓸 필요도 가치도 없어!! 재수하는데 몸도 마음도 많이 고생했고 너무 수고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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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조금씩 읽는데 너무 눈물날것 같아서 제대로 못읽겠다 스크랩해두고 이따가 꼭 읽어볼게 정말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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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에고.... 많이 힘들었구나.... 갑자기 울컥한다 나도.. 옆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싶네..ㅜㅜㅜ 쓰니야 다 괜찮아 정말. 너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니까 너가 세상에서 널 제일 사랑해줘야해 알았지? 조금씩 차츰차츰 바뀌어서 더 좋은 사람이 된다면 네 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이 오게 될거야. 응원할게 쓰니야. 지금도 너는 좋은 사람이라는 걸 잊지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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