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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5
이 글은 8년 전 (2017/12/13) 게시물이에요
학교 이름 들으면 “아~ 괜찮네~” 하다가 과 들으면 “...? 그 학교에 그런 과도 있어?” 하는 수준임 솔직히 누가 봐도 공부 못하는 애들 모아놓은 과임  

나는 예체능하다가 다 떨어지고 막판에 정시 추가모집하는 곳 아무데나 넣어서 들어온 거고 우리 과에 나처럼 재수하긴 그렇고 해서 들어온 애들이 10명 정도 있는 것 같음 

처음에는 진짜 싫었어 내 의지도 아니고 아빠가 여기 넣고 여기 넣어 이렇게 한 거라서 대충 하다 자퇴해야지/다시 예체능으로 재수해야지 이 생각이었거든? 

근데 요즘 들어서 이 학교에 온게 꼭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어쨌든 난 여기서 좋은 성적 받으면서 꽤 괜찮게 다니고 있고, 좋은 애들 만났고... 

정말 무엇보다 내가 여기를 멀쩡히 졸업하고 싶게 만들어준 건 우리 과 교수님들이셔. 진짜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학교 가는게 재미없지 않은 것 같아 

질문 하나하나 무시하지 않고 다 들어서 꼼꼼히 이해될 때까지 설명해주시고 수업 끝나고 칼퇴하시는 교수님들도 질문하면 귀찮은 티 하나도 안 내면서 가르쳐주셔  

그리고 A 수업 과제를 하다가 막히는게 있어서 B 수업 교수님께 찾아가도 너무 다 잘 가르쳐주시고...  

배우려는 사람에겐 뭐든 다 가르쳐주고 싶어하시는게 다 느껴저서 솔직히 요즘 좀 즐겁다 

그냥 어디 말해보고 싶어서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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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행복하게 다녀서 다행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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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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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나다...!! 나는 진짜 덕분에 고딩 때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아... 힘들지만 행복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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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나 고딩 때보다 요즘 더 열심히 살아 물론 1학기 때 좀 더 열심히 살았지만... 지금은 시험공부하다가...(울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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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나도 시험공부^^... 이틀 연속 밤샘할 생각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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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저번 금요일부터 이러고 있었어... 이제 끝나간다 그래도...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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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편입 준비하는 익이야 ! 소위 말해 나도 지잡대 다니고 있고 내가 가고싶던 과가 아니라 여전히 욕심을 못 버리고 있지만 2년 동안 다니면서 학교 제도나 시스템에 너무너무 만족했고 교수님들도 다 너무 좋고 친구들도 다 너무 좋아 내가 바라던 학교 와 학과를 간다고 해서 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안 들 정도로 행복한 것 같아 음 내가 이 말을 하는 건 나도 너익이랑 같은 마음과 생각이라는 거 너익도 전공 살려서 좋은 직장 들어가서 늘 행복했음 좋겠다 잘 자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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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입 준비 고생하겠다ㅜ 나도 계속 고민 중이야 교수님들 덕분에 내가 원하던 전공이 아닌데도 여기에 흥미를 느낀다는게 신기해서 이 과로 4년제로 편입하고 싶어서... 고마워 익인이도 편입 성공해서 행복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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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요즘은 취직때문에 대학걱정 많이하지만 대학의 근본적인 목적이 교육이잖아. 그 목적에 맞는 학교생활하는거 같아. 좋은거 같다구~ 지금행복한게 쌓이면 나중에 열매가 될꺼야. 걱정한만큼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면 분명 지금처럼 좋은 기회도 오고 잘될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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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전문대 자체는 취업에 좀 더 특화된 부분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 요즘엔ㅋㅋ 고마워고마워 더 열심히 해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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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와 쓰니 멋있다.. 혹시 무슨 전뮨대 다니는지 알려줄수있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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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핳 멋있진 않구... 학교 이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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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응웅 불편하면 안알려줘도도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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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ㅔㅔㅔㅔㅔㅔ야! 과는 말 안할게ㅎㅎ 여기 사람이 많더라고... 보면 말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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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봤어!! 곤란할수도 있는 질문인데 답해줘서 고마워ㅎㅎㅎ 쓰니 앞으로도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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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응응ㅎㅎ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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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비슷해ㅋㅋㅋ전문대가 확실히 교수님들이 학생하나하나 케어하시려는 모습이 있는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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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좀 무관심해보이는 교수님도 내가 열심히 하는 거 보면 잘 챙겨주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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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럽다! 좋은 과로 갔네. 자기한테 맞는게 좋은 곳이지 축하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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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요즘 진짜 느낀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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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반대의 상황이라 방황중이다. 좋아하는거 찾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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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이팅화이팅 잘 될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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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교수님 좋은분들인거ㅠ정말 부럽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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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2....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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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한 학기 다녀보고 반수할 생각으로 갔는데 교수님들 ㄹㅇ 좋음 내 이름 모르실 것 같은 교수님도 ㅇㅇ이 이해가니? 물어봐주셔서 감동함 ㅎㅎㅎ
나는 오고 싶은학과만 보고 전문대온거라 고민 많이했는데 일단 이 학교 졸업하고 편입이나 대학원 알아보려고. 대학원도 생각도 못 했었는데 교수님들 덕에 관심이 가서 생각중이야!! 반 단위라 분위기도 화목?하고 솔플 잘되서 너무 좋아 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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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맞아 나도 관심도 없었는데 교수님들 말빨에도 살짝 넘어가서 편입하고 대학원 고민 중이야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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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혹시 어디야?? ㅠㅠ 나 예체능인데 이번에 전문대로 가게돼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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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2222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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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체능으로 전문대인거야? 아직 입시 안 끝나지 않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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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수시1차에 끝났엉! 일반과도 많고 예체능 과도 있는 학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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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인이가 가게된 학교가 전문대라고? 아마 우리 학교는 아닐 거야 예체능 과가 없거든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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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학교를 행복하게 다니는것같아서 보기좋당!! 난 사실 인서울 상위권대학 다는 익인데 교수님들 중에 딱봐도 수업준비 안해 오시고 학생한테 관심 같은거 하나도 없어보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실망했었어...ㅠㅠ 그러다 보니까 수업에 집중이 안되니까 잘 안듣게 되고 (이건 안들은 내잘못도 있지만) 학교를 왜오는건지 싶더라구.... ㅠㅠㅠ 우리학교 교수님도 쓰니 학교 교수님들처럼 조금이라도 달라지셨으면 좋겠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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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오히려 전문대고 과 자체가 학교에 너무 뜬금 없어서 하나도 기대 안했었어ㅠㅠ 좋은 학교에 좋은 교수님이셨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화이팅하장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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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전문대도 아니고 전문학교인데 처음엔 나도 걱정많았어 거의 원서만 넣으면 합격이니까 다 노는 애들 아닐까 학교 개판이진않을까ㅋㅋㅋ 근데 교수님들은 다들 실무에서 오셔서 뼈와 살이 되어주는 수업,조언 많이 해주시고 친구들도 다들 착하고 열심히 하고 선배들은 모르는거 있으면 도와주고 공강날엔 후배들을 위해서 수업도 해줘!! 그리고 다들 학교에서 거의 살다시피 작업하는거보고 편견 다깨졌어 물론 노는애들도 있고 이상한 애들도 있는데 그걸 다 커버할만큼 열심히 하는사람이 더 많아서 자극도 되고 만족스럽다! 이젠 2학년 올라가는데 내가 원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배운다고해서 벌써 설렌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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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인이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좋은 수업 받으니까 더 좋겠다 나도 전문학교에 대해서 약간 편견 같은 거 있었는데 익이니 덕분에 좀 깨진 것 같아 나도 딱 너익이랑 같은 생각이었는데ㅋㅋ 고마워! 우리 화이팅하자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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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는 거기가 어딘데? 학교에 좋은과라서 만족하고 다닌닷...이제 말년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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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혹시 학교알려쥴수있니... ㅠㅠㅠ 나도 지잡대 다니는데 여기는 흠,,, 특히 내 과도 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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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다행이당...나도 지잡전문대 간호 다니는데 이젠 뭐 그러려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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