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이 좀 좁거든 그래서 동네 소문 같은게 잘 나 어느동에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신데 별명이 엘렐레 할아버지야.. 맨날 비슷한 시간대에 병원 앞 버스 정류장에 앉아 계시는데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말을 거신대 주로 자기 자식들 얘기를 하셔 근데 왜 엘렐레 할아버지냐면 우리 아들은 이렇고 저렇고... 잘 얘기 하시다가 갑자기 에렐렐레레레레레레레렐렐레레ㅔ 이러심,,, 좀 옛날 얘기긴 한데 내가 초등학생 때 돌았던 얘기고 이렇게 당한? 사람도 초등학생들이 많았어서 좀 충격 받았던 애들도 있었음 ㅜㅜㅠ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소문도 많이 나고 맨날 그러시니까 익숙해진 사람들도 있도라... 지금도 계시는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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