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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
이 글은 8년 전 (2017/12/14) 게시물이에요
일부러 엄마한테 용돈 달란 말도 안 해  

오빠가 너무 돈을 펑펑 쓰기도 하고 엄마가 그렇게 돈 많은 것도 아니니까  

용돈도 생각해보면 내가 아끼면 참을 수 있고 진짜 참으면 내가 당장 필요한 돈이 아니니까  

근데 어쩌다 돈 때문에 엄마랑 좀 싸웠는데 

 

내가 어릴 때 돈 '뺏긴 게' 잘못이래 ㅋㅋㅋ 그러게 왜 멍청하게 매번 뺏겨서 오빠는 다 잊고 잘 사는데 닌 왜 아직도 돈도 못 쓰고 그렇게 사냬 ㅋㅋㅋㅋ 

 

나한테 그 시절 기억 절대 가벼운 거 아니야 

그런 기억 밖에 없어서 난 아직도 무서워서 오빠랑 일년에 많아봤자 어쩔 수 없이 해야할 때 몇 마디 하는 사이고  

내 성격 가치관 습관 행동 생각 다 바뀌었는데 

그게 내 잘못이래 

 

엄마 말대로라면 범죄자가 범죄 저지른 게 잘못이 아니라 피해자가 당한 게 잘못이네 ㅋㅋㅋㅋㅋ 하 진짜 할 말이 없다 

누군가는 내가 누군가는 오빠가 잘못됐다고 생각할 순 있어도 적어도 엄마가 나한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 

다 내 잘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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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릴 때 가족이 그러면 엄청 강한 트라우마 남아...... 너익 잘못 절대 아니야!!!!! 그리고 오빠가 잊을게 뭐가있어 그냥 가해자가 자기 잘못을 까먹은건데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너무 속상해서 쓴글인데 고마워... 크면 언젠간 오빠도 자기 행동 깨닫겠지 엄마도 내 마음 이해해주겠지 이렇게 버텨온 내 유년기 아동기 청소년기 다 부질없네 진짜 변한 게 하나도 없고 힘든 거만 쌓이고 정말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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