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번달만 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멋대로 사람구하더니 나랑 친구보고 오늘 가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친구 어머니가 그래서 물어봤는데 멀뚱히 아무것도 안해서 잘랐대ㅋㅋ..못해서라면 이해라도 해주지만 가만히 있던적은 없었거든ㅋㅋㅋ당일날 자른거 신고 가능해? 그냥 안할라고 했는데 너무 예의없게 행동함ㅋㅋㅋ
| 이 글은 8년 전 (2017/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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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번달만 일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멋대로 사람구하더니 나랑 친구보고 오늘 가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친구 어머니가 그래서 물어봤는데 멀뚱히 아무것도 안해서 잘랐대ㅋㅋ..못해서라면 이해라도 해주지만 가만히 있던적은 없었거든ㅋㅋㅋ당일날 자른거 신고 가능해? 그냥 안할라고 했는데 너무 예의없게 행동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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