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기는 비싼코트 입고 딸은 3만원 코트 사주는게 엄ㅁ마야?ㅋ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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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 3만원이 내용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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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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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근데 이건 각자 사는거에 따라 다른거니까 ㅋㅋㅋ 뭐...

[익인2]

사주는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되지 ㅣ않아...?사주기라도 하면 감사하게 받아들여야지...

[익인5]

쓰니는 사주는 거 자체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쓰니 어머니는 비싼 거 입으면서 쓰니는 싼 옷 사주는 게 싫은 것 같은데??

[글쓴이]

사주는게 그게 내용돈임 사줄게 해놓고 그 주 용돈을 깎음

[익인3]

이해함... 서럽

[익인6]

엄마껀얼만데??

[글쓴이]

30만원? 20만원후반대엿나

[익인7]

그거로 그게 엄마야? 하는건 그렇지만 펑소에도 그러는거야?

[글쓴이]

당연하지 내가 코트 하나가지고 엄마야 라고하겟나..

[익인10]

음ㅠㅠ 하긴 쓰니도 오죽 서운했으니 글을 올렸겠지ㅠㅠㅠ 계속 그런다면 속상할것같아 나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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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우터가 아예없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헉 서러울 것 같아ㅜㅠㅠㅠㅠ 아무리 엄마돈이아도 자식인데ㅜㅜㅜㅜㅜㅠㅠ 아진짜 너무 서러울 듯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