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방금 문자했단 말이야..그 밖에서 장갑끼고 모자 쓰고 목도리 다하고 꼼지락꼼지락 마..카롱...열..두 개..남..았어..라고 보내고 있을 엄마가 너무 귀여워..........................................................................
| 이 글은 8년 전 (2017/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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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방금 문자했단 말이야..그 밖에서 장갑끼고 모자 쓰고 목도리 다하고 꼼지락꼼지락 마..카롱...열..두 개..남..았어..라고 보내고 있을 엄마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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