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정너같고 그래보일수도있지만 예전엔 예쁘다는 말을 듣는게 좋았어 싫어지게 된 계기를 말하면.. 나는 서브컬쳐계?덕질계 지인들끼리 많이 모여서 만나잖아 첫번째때는 나보다 어린애가 대시하고 거기까진 ㄱㅊ은데 타지역에 살면서 우리학교 찾아가도되냐하고 그래서 그 모임은 안나갔어 두번째 다른곳에서는 나로 혼자 상상연애한거 ㅋ.. 트위터보고 소름돋았지 지혼자 깨졌다뭐다 이젠 나랑 엮이기도 싫다이러고 또 다른곳....에서는 무슨 준비하는게있는데 거기 남자두명이 있어 그중에 한명은 대놓고 처음봤을때부터 귀여웠다 뭐이런소리로 속보이고 다른남자애는 카톡으로 예쁘다 뭐다 이러는데 너무 듣기싫어 이제 대학가는데 더 두려움 도끼병같고 답정너같지만 ..너무 스트레스다 가뜩이나 여자좋아하는데.. 너무 두서없게쓴거같지만 이해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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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