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엄마가 제일 바라시던 대학 최저 못맞춘걸 난 어제 알았고 아까 밤에 이야기해드렸어 그랬더니 진짜 표정 관리가 안되시더라구..ㅋㅋ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진짜 한심하다는 듯이보시고 표정도 진짜 착잡한 표정이였어..ㅎ 내가 다른곳은 그래도 다 맞췄거든? 그게 어디냐고 했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한숨만 쉬셨어 그 후로 말도 안하셔 내 일이니까 나도 기분 안좋은데 엄마 반응이 나보다 훨씬 기분나쁜것처럼 행동하셔서.. 내가 미안하다고 문자라도 보내야하는거야? 진짜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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