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들은 모를까? 자기의 아픔이 자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걸

엄마 병원 좀 가 맨날 아픈데도 안가더라 엄마가 아프면 우리들은 어떡해? 담배도 그만 펴 제발... 무서워 ..... 왜 몰라 왜 맨날 자기 아픈거랑 우린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걸까 진짜 답답하다

[익인1]

아 우리 엄만줄ㅋㅋ.. 맨날 아프다면서 돈아깝다고 병원도 안가 아니 진료비 얼마나 한다고.. 술 사고 담배 살 돈 조금만 아껴도 병원비 엄청 모일 것 같은데.. 몸은 안 좋으면서 진짜 담배는 왜피는거야 답답해

[글쓴이]

진짜 답답해 너무 짜증나.... 하... 난 심지어 아빠가 최근에 돌아가셔서 더욱 엄마 건강 챙길려고 하고 그러는데 맨날 담배나 피고 안먹던 술 먹으러 다니고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