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눈물 없는 사람이였는데..이렇게 또 일년 보내는구나 허무하고새해 복 많이 받으란 연락에 좋은 감정보다 부정적 감정이 먼저 들어서.. 그런 내 모습이 너무 싫더라아무튼… 26년이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