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 나는 남익이야.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22살이고 ...어 더 소개할게 없네
트위터 많이 했었고 이런 커뮤니티 좋아해서 14년쯤에 인티는 가입했어.
이런 재미없는 소개는 그만하고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어느순간, 트위터에 여혐이다. 여혐이라서 그랬다. 같은 수많은 소위 레디컬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멘션이 RT가 되서 탐라 속으로 오곤 했지
페미니즘 다 좋아. 남녀평등은 확실하게 있어야 하지. XX고 XY고 결국 본질은 사람이니까.
하지만 5:5가 될 수 없다는게 현실인거지. 과거 사상에서 말하던 유토피아라던가 그런게 왜 이상향이겠어..
그런건 존재할 수 없어. 우리 사회가 기계나 정밀한 컴퓨터도 아니고 딱딱 맞춰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해
뭘 해도 혐오하고, 그들이 말하는 미러링은 결국 또 다른 혐오를 낳고있고. 그럼 서로를 이해하지 않고 증오하게 되고
뭐라더라? 삼일한? 한남은 삼일에 한번씩 패야정신을 차린댓나?
패긴 뭘패. 애초에 팬다는 단어를 고른다는거 부터 이미 과격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게 보이는걸...
난 얘네들이 너무 과격하다고 생각해.
남자가 한 여성대상 살인사건. 비난받고 법에 따라 적법한 처벌을 받겠지. 근데! 거기에 대고 쟤는 여혐이다. 여자가 죽었으니까 여혐이다.
이런 말을 하는게 문제가 된다는거야. (위 말은 강남역 살인사건을 지칭하는게 아님을 미리 알림)
자칭 레디컬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애들이랑 얘기할 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하게 돼. 물론 말은 신중하게 해야하지만
그거 가지고 여혐이네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한단말이야. 어딜봐서 여혐이라고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셈 치기로 했어
말이 통해야, 그리고 일정한 논리가 있어야 논박을 할텐데 그런게 없으니
그리고, 일명 절단한다고 하지? 그런걸 남자들한테 막 보여주고 다 죽여야한다느니 잘라버려야 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게
이미 정도가 지나쳐서 린치의 바로 앞단계 까지와있다고 생각해. 정말 여기서 조금만 더나가면 린치가 있을거같단말이야.
특히 트위터나 ㅇㅅ같은곳에서 어꺠너머로 배운 페미니즘으로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 것, 이제는 억지를 부려가며 여혐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정도면 만물여혐설이 돌 정도로 극단적이고 과격해.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타인을 배척하고 있고, 주위의 소리를 듣지않아. 이견이 나오면 1차로 설득하려고 노력하거나, 자기가 밀리면 공부하세요. 혹은 차단
이건 완전히 독립된 세상이야. 섬나라지 섬나라.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의 주류인 레디컬이 떠오르지 않고 지지도 못받고, 오히려 외면받고 있다고 생각해.
이제는 페미니스트 라고 하면 오히려 색안경을 끼게 될 만큼 무시무시해졌어.
여자들한테도 흉자라고 비아냥거리는걸 봤어. 그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애초에 이들은 페미니스트 일까? 아닐까? 아니라면 그냥 여성우월주의자들이겠지..
인스티즈도 여자비율이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너희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
길고 주저리거리고 두서없지만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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