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학교 여름방학때 내가 그랬거든. 새벽마다 핸드폰 하던 습관은 남아있어서 잠은 안오고, 작은원룸, 아무도 없는 방, 혼자인새벽 이 세개가 너무 무섭고 우울했고 외로웠어. 처음으로 올해 우울증이라는걸 겪어봤는데, 내가 참 비참하더라. 뭘 위해서 혼자사나, 대학은 왜 왔나, 그 흔한 친구도 없이 새벅에 왜 청승떨고 있나 싶었어. 어디 말하기 부끄러웠어 . 뭐 지금은 다시 룸메가 돌아와서 외롭지 않지만 아직도 혼자지낼 방이 무섭고 룸메의 빈자리가 두려워. 지금 인티의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 있을 자취생및 팬들을 위해 공감대 조그맣게 형성하라고 몇자 적어봐. 참 이기적이긴 하지만, 나와 비슷한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 되도록이면 잘자구

인스티즈앱
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