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 선택이었지만 난 비난하지 않을거다. 비난할 수 없었다. 나도 같은 선택을 하고싶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포기했다. 행복한 모습의 내가 궁금해서. 지금 이순간이 끝나면 앞으로 고통스러울 일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과연 그럴까?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을 바라보는게 더 힘들거같다. 그래서 참고 사는거다. 비보를 접하고 나는 생각했다. 차라리 약이라도 하지. 애인이라도 사귀지. 그들의 애정어린 질투와 대중들의 비판이 무서웠던 것일까? 예쁜 꽃이라 빨리 꺽인거라고 생각한다. 별은 자신의 몸을 불태워가며 반짝이게 빛나는 거라고 했다. 그 또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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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