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짜증난다 어릴때부터 상상했다 엄마 죽이고 나 자살하는거 무서워서 못할뿐 사실 오늘도 엄마가 정말 혐오스럽다 싫다 경멸 극도로 상식밖의 사람 내가 왜 이런데서 살아야하나 아무도 내 안을 몰라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항상 밝다고 생각하지 당연하지 밝은 척 하는데 아니 밝은척 하지않아도 그냥 그래보이나봐 울어도 그냥 우는거야 쳐울었어 이번달에 거의 맨날 울었어 그래도 아무도 몰라 내가 왜 우는지 나도 몰라 그래 몰라 짜증나 죽겠어 죽고싶어 무서워서 못죽어 무서워서 손목도 못그어봤고 딱한번 해봣어 목조르기 수건으로 하지만 결국 포기햇다 그것도 초4때였다 삶이 부질 없다 나는 왜 공부할까 왜 공부했을까 무엇을 위해서 오로지 남을 위해서 그랬어 그래 아직도 그래 아직도 죄송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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