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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스무살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난 아직 준비가 안돼서 그런가봐 살면서 나를 쉽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건 아닌데 그냥 뭔가 사람 많은 곳에 갈 때마다 기죽어..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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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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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키 작아..? 나는 키 작은 게 내 평생의 한이라 이게 제일 큰 요소인 것 같아 진짜 너무 속상하고 내가 키 작은 게 느껴질 때마다 바닥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어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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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 기분인지 알 거 같다 ㅠ 나도 그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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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아줘서 고마워 힘이 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내 친구들은 다들 야무지고 어른이 될 준비가 다 되어있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야 나만 아직 보기에도 어리고 겁도 많고..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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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키 별로 안 크고 말라서 뭔가 위축되는 게 있었어 ㅠㅠ 나도 겁도 많고... 너익이랑 나랑 진짜 비슷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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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히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주위엔 나 같은 사람이 나밖에 없거든 다들 너무 어른 같고 야무지고 알바도 하고 자취도 하고 싶어하구.. 어떻게 그래 난 어렸을 때부터 애늙은이 같은 사람이었는데 왜 이젠 내가 제일 미숙한 것 같이 느껴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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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맨날 책 읽고 애늙은이같은 소리만 했는데 ㅋㅋㅋ큐ㅠ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애들은 알바하고 쇼핑하고 성형수술하고 여행도 가고 뭐든 하고 그러는데 난 전혀 바뀐 게 없고(실은 바꾸려는 의지가 없었던 거겠지만).. 나 정말 수능끝나고 집에서 계속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자취하게 됐는데 자취해도 똑같이 부모님 케어 아래 있어.. 나도 뭔가 이 틀을 깨고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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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히익 자취한 것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 대단한데..? 나도 귀뚫는 거 관리 할 자신 없어서 애들 다 귀 뚫을 때 혼자 못 뚫었도 오늘 쌍수 상담 가는데 그마저도 너무 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도 애들 다 하고 싶어하는데 나는 내가 주문도 못하는데 사람들 주문은 받을 수 있을까 싶고 9ㅅ9 버스 혼자 타는 거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혼자 안절부절 못하고.. 으휴 속상해 정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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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헐ㅋㅋㅋㅋ 너익 진짜 나랑 왤케 똑같아? 나도 귀뚫는 거 무서워서 안 뚫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 똑같은 사람이 있을수가...ㅋㅋㅋㅋ 글고 자취는 내가 타지역으로 대학을 간거라 어쩔 수 없었던 거였는데 초기에 너무 힘들었어 집에서 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조용한 게 무섭더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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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나 나 같은 사람 진짜 나 말구 처음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이것도 인연이라구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힘들었겠다 나 혼자 사는 거 상상할 수도 없어.. 저번에 명절 때 공부한다고 혼자 3일 동안 있었는데 외로워서 속이 쓰리더라 8ㅅ8 라면 끓일 줄도 모르니까 맨날 김만 먹고 그랬었지.. 너익 고생이 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그래도 혼자 사는 거 괜찮은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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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지금은 동생도 같이 살아서 괜찮...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인연이다 너익나익 ㅋㅋㅋㅋㅋㅋ 내가 너익한테 힘 주고 싶었는데 나도 힘 얻고 챙김받은 거 같아서 좀 미안하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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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다행이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냐아냐 나랑 비슷한 사람이랑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힘 얻고 그러는거지 (*´ω`*) 나도 힘 진짜 마니 얻었어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신났었는데 티 안 났나??? 히히 우리 항상 행복하자ㅠㅠㅠㅠㅠㅠㅠ 늦어도 되니까 천천히 하나하나씩 적응해나가쟈??? 너익이랑 비슷한 사람 요기 내가 있으니까 혹시 살다가 나만 이러는 것 같다 싶을 땐 내 생각행 히히 나도 분명히 똑같이 그러고 있을거야 ♪( ´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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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중학생때 왕따당한 이후로 계속 그런생각하면서 살고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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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구.. 많이 힘들었지 그 시기를 견뎌냈다는 것만으로도 너는 충분히 대단해.. 그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견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는 너익한테 꼭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라 정말 진심이야 혹 힘든 일이 있더라도 너익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기죽지 말라는 말 한마디로는 전혀 힘이 안 난다는 걸 내가 너무 잘 알아서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 8ㅅ8 이런 것마저도 서투른 게 나거든 허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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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친구랑 있을때는 덜 그런데 혼자 있으면 괜히 위축되고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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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똑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래서 혼자 편의점 가는 것도 힘들어 제일 힘든 건 화장품 가게나 옷가게.. 키도 작고 다리도 짧고 피부도 안 좋아 그래서 날 우습게 볼 것 같아 나는 그런 사람들을 절대 우습게 보지 않지만 세상엔 나 같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니까 8ㅅ8 내일 쌍수 상담 가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겁나 가려면 지하철 타고 가야되는데 지하철 타는 것마저도 우습게 볼 것 같고.. 사실 아무도 나 신경 안 쓸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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