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심각한 일은 아니었는데 그냥 순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혼자 구석에서 울었거든?
크게 운 것도 아니고 조금 울다 그쳤는데, 엄마랑 카페 나가던 애기가 갑자기 슬쩍 오더니 테이블에 휴지 올려주고 갔엌ㅋㅋㅋㅋ
나가실 때 어머니가 이쪽 살짝 보고 가신 게 아마 엄마한테 말했다가 휴지 들고 온 거 같은데 너무 이뻐서 순간 웃었음ㅋㅋㅋㅋ
낯가리는지 별 말은 안 했는데 진짜 슬그머니 와서 휴지 올려두고 얼른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가는 게 너무 귀엽고 이쁘더랔ㅋㅋㅋㅋㅋ
심각한 일은 아니었지만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애기 덕분에 절반 이상 확 풀린 거 같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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