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다니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드셨다고 한다
나 이러다 일만 하다가 늙어서 죽는 거 아닌가 하고
돈을 많이 벌면 뭐하냐고 자기가 하루하루 진짜 일만하면서 사는 게 사람 사는 꼴이 아니고 그냥 늙기만 하는 것 같다고 하셨음
그리고 학원 여시고 돈도 잘 버시고 그러긴 했지만
그거 보고 대기업이 과연 삶의 목표로만 두는 게 옳은 걸까 하고 생각했음
나는 그냥 단순하게 돈 많이 주면 장땡 아닌가 했는데 다니다가 때려치신 분들 보면 또 모르겠더라구
물론 잘 다니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느낀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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