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넘어서까지 집에 안 오면
부모님이 어디냐고 추우니까 집에 들어오라고 전화해주고
아침밥도 안 먹고 가족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나가면
어디냐고 가출한건 아니겠지 라는 걱정하는 문자 보내주고
그런문자에 답장 없으면 가출 신고하겠다고 하고...
근데,
우울증은 전혀 안 챙겨주심..ㅜ...
스스로 이겨내라고 하고.. 내가 병원 상담받든말든 신경도 안씀.
나 병원 그만둔지 꽤 오래 됐는데 언제 그만둔지도 모르시더라
그래서 부모님이 나한테 걱정해준거 다 걱정해준척하는것같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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