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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8년 전 (2017/12/21) 게시물이에요

진짜 힘들때 만나면 그냥 걔 얼굴만 봐도 

조금 편안해 지거든

한달내내 만나기도 했었음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퇴근해서 만나서 걍 벤치에 앉아있고..

그래서 한달을 정말 무탈하게 버텼는데 

걔가 왜 그런 기운을 갖고 있는지 이제 알았다

부모님이랑 통화하는거 보니까 확실히 아, 저렇게 자라서 더 그렇구나 라는 생각들더라

물론 선천적인것도 있겠지만, 진짜 걔가 뭘 하든 부모님이 되게 잘 믿으시는거 같음

얘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래, 니 선택이니까 옳아. 응원해줄게. 이러시고 뒤에는 잊지않고

그때 그 일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을때 잘되든 안되든

그래 한번쯤은 해봤어야 할 일이야~ 이러시는거 보고 그래서 내가 무슨일에 도전하기전에

얘한테 힘을 얻는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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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럽다 쓰니도 그 친구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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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년에 진짜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도망가고 싶을때마다 옆에 있어줘서 잘 버티고 좋은 선택한거 같다 ㅠㅠㅠ
동생인데 내가 기대는 느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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