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때 만나면 그냥 걔 얼굴만 봐도
조금 편안해 지거든
한달내내 만나기도 했었음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퇴근해서 만나서 걍 벤치에 앉아있고..
그래서 한달을 정말 무탈하게 버텼는데
걔가 왜 그런 기운을 갖고 있는지 이제 알았다
부모님이랑 통화하는거 보니까 확실히 아, 저렇게 자라서 더 그렇구나 라는 생각들더라
물론 선천적인것도 있겠지만, 진짜 걔가 뭘 하든 부모님이 되게 잘 믿으시는거 같음
얘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래, 니 선택이니까 옳아. 응원해줄게. 이러시고 뒤에는 잊지않고
그때 그 일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을때 잘되든 안되든
그래 한번쯤은 해봤어야 할 일이야~ 이러시는거 보고 그래서 내가 무슨일에 도전하기전에
얘한테 힘을 얻는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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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가면 계란 다르다 날계란 다르다 하더니 가짜여서 그랫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