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까지 여니깐 내가 여기서 떨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하고선 다시 들어왔는데 멍멍이가 베란다 앞에서 대기하다가 나 보고 막 꼬리치고 애교부리더니 자기가 아끼는 인형 물어다가 나 줌.